제보자 정보
  • 실명
  • 부성민
  • 제보유형
  • 공공기관 갑질 제보
  • 이메일
  • qntjdals12@naver.com
  • 연락처
  • 01037852713
갑질대상자 정보
  • 업체명
  • 충청북도 진천터미널
  • 이름
  • 이한구
  • 소속
  • 버스기사
  • 연락처
  • -

버스기사 갑질

  • 2월29일 토요일 오후 7시 45분 5번창구 남부터미널 가는 경유버스 이한구 기사에게 표를 건네 줬더니 표가 너무 꾸겨졌다며 우리가 무슨 거지냐고 이 버스에서 내려라 신고할려면 신고해라 라고 저에게 고함을 질렀습니다. 중요한 전화중이었는데 전화도 도중에 끊기고 승객들이 있는 곳앞에서 단지 표가 구겨졌다는 이유로 그런 고함을 처음 보는 사람에게 들어야 하다니 너무 화가 나네요. 결국 제가 죄송하다고 하고 마무리 짓고 민원을 담당하는 분께 전화해 상황에 대해 말하고 사과전화 하라고 했고 한다 했는데 연락도 안합니다. 제가 표를 꾸긴 채로 준것도 아니고 다시 펴서 공손하게 드렸는데 정말 화가 납니다. 살면서 이런적은 처음이네요

위와 같이 갑질 피해를 제보합니다.

2020년 3월 6일